일주일 쉬는데 손흥민 벤치? 감독 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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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쉬는데 손흥민 벤치? 감독 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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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좀처럼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맨시티는 전반 20분에도 도쿠의 슈팅으로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비카리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토트넘은 전반 44분 단소의 헤더 슈팅이 에데르송 골키퍼의 손끝에 걸리며 동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전은 맨시티가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에이스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다. 맨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통산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맨시티 킬러'로 명성을 날렸던 손흥민의 선발 제외는 의외의 결정이었다.

킬패트릭은 "중요한 경기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장 손흥민과 쿨루세브스키, 스펜스를 제외했다. 그 결과 토트넘은 전반전에 밋밋한 모습을 보였다. 오도베르와 텔, 존슨으로 구성된 실험적인 스리톱은 위협적인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킬패트릭 말대로 토트넘은 이번 시즌 FA컵에서 탈락해 당분간 주말 일정이 없다. 오는 3월 7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알크마르와의 경기까지 푹 쉰다. 일주일 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손흥민을 선발 제외한 결정에 의문을 표한 것이다.

손흥민은 전반 내내 몸을 풀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지 않았다. 답답한 흐름은 계속됐다. 토트넘은 후반 22분이 돼서야 손흥민과 쿨루세브스키, 파페 사르, 스펜스를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오도베르, 텔, 벤탄쿠르, 우도기가 빠졌다.

손흥민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직전 입스위치 타운과의 경기에서 도움 2개를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126골 71도움을 달성한 손흥민은 리그 역사상 11번째로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컨디션이 좋은 상태였음에도 선발에서 배제된 점은 의문을 남겼다.

토트넘은 이날 볼 점유율 55%를 기록하며 맨시티(45%)를 앞섰지만, 결정력에서 차이를 보였다. 토트넘은 슈팅 11개 중 유효 슈팅 6개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12개의 슈팅 중 5개를 유효 슈팅으로 만들었다. 토트넘이 맨시티보다 슈팅은 더 많았다.하지만 결정적 기회은 맨시티가 더 많이 잡았다. 특히 맨시티는 4차례의 빅찬스를 만들어냈고, 토트넘은 2번에 그쳤다.

토트넘 홋스퍼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2분 엘링 홀란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초반부터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2분 도쿠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홀란의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도쿠는 박스 근처에서 수비를 허물었고, 홀란은 토트넘 수비진을 벗겨낸 후 골문 구석을 정확히 겨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고, 페드로 포로, 아치 그레이, 케빈 단소, 데스티니 우도기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 제임스 매디슨이 중원을 맡았으며, 브레넌 존슨, 마티스 텔, 윌슨 오도베르가 최전방에 포진했다.

리그 3연승을 달렸던 토트넘은 연승 행진을 멈추며 승점 33(10승 3무 14패)으로 13위까지 내려앉았다. 맨시티는 승점 47(14승 5무 8패)로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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