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러다 다이어에 또 자리 뺏긴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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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14:15


다만 뱅상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실수에 대한 질문에 "독일에 온 지 6개월 밖에 안됐으나 이런 질문의 본질을 알고 있다. 우리가 골을 내주면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지 묻는다. 하지만 실점은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다. 수비수 뿐만 아니라 공격수부터 수비가 시작되는 것"이라며 김민재 만의 실수가 아니라고 감쌌다.
뮌헨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마누엘 노이어가 골문을 지켰고, 알폰소 데이비스,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콘라트 라이머가 수비를 구성했다. 레온 고레츠카, 요주아 키미히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킹슬리 코망,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가 2선에 위치했다. 최전방은 해리 케인의 몫이었다.
선제 실점 장면에서 걷어내기 실수를 저지른 김민재는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각종 독일 매체들이 김민재에게 최저 평점을 부여하며 경기력에 대해 비판했다.
이날 경기 뒤 독일 유력지 빌트는 김민재에게 최하점인 6점을 줬다. 빌트는 김민재에 대해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롱볼을 과소평가, 골잡이 히메네스를 뛰게 만들었다"며 "앞서 두 차례 공중볼을 따냈지만 김민재의 수비는 항상 약점이 된다"고 쓴소리를 날렸다.
김민재의 클리어링 실수가 치명적인 선제 실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21분 산티아고 히메네스에게 실점한 뮌헨은 전반 추가시간 히메네스에게 페널티킥으로 또 실점했다. 경기 막바지에는 우에다 아야세에게 쐐기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뮌헨은 레프트백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여기에 데이비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하파엘 게헤이루가 전반 추가시간 9분 페널티킥을 헌납했다. 박스 안에서 스텡스를 넘어뜨려 페널티킥을 내줬고, 선제골 주인공 히메네스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뮌헨 레전드 디트마어 하만도 스카이스포츠 독일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지키겠다. 뮌헨이 리그 선두에 있는 건 상당 부분 수비 덕분이었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지금까지 자주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난 그 둘 모두를 보호할 것"이라며 "페예노르트전 같은 골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히메네스는 세계적 수준의 스타일로 득점했고, 그걸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서 0-3으로 크게 졌다.
실점 빌미가 됐던 김민재는 후반 17분까지 62분만 뛰고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날 패배로 뮌헨은 4승3패, 승점 12로 15위에 머무르게 됐다. 한 경기를 남겨두고 16강 직행이 사실상 물 건너간 뮌헨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뮌헨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마누엘 노이어가 골문을 지켰고, 알폰소 데이비스,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콘라트 라이머가 수비를 구성했다. 레온 고레츠카, 요주아 키미히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킹슬리 코망,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가 2선에 위치했다. 최전방은 해리 케인의 몫이었다.
선제 실점 장면에서 걷어내기 실수를 저지른 김민재는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각종 독일 매체들이 김민재에게 최저 평점을 부여하며 경기력에 대해 비판했다.
이날 경기 뒤 독일 유력지 빌트는 김민재에게 최하점인 6점을 줬다. 빌트는 김민재에 대해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롱볼을 과소평가, 골잡이 히메네스를 뛰게 만들었다"며 "앞서 두 차례 공중볼을 따냈지만 김민재의 수비는 항상 약점이 된다"고 쓴소리를 날렸다.
김민재의 클리어링 실수가 치명적인 선제 실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21분 산티아고 히메네스에게 실점한 뮌헨은 전반 추가시간 히메네스에게 페널티킥으로 또 실점했다. 경기 막바지에는 우에다 아야세에게 쐐기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뮌헨은 레프트백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여기에 데이비스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하파엘 게헤이루가 전반 추가시간 9분 페널티킥을 헌납했다. 박스 안에서 스텡스를 넘어뜨려 페널티킥을 내줬고, 선제골 주인공 히메네스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뮌헨 레전드 디트마어 하만도 스카이스포츠 독일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지키겠다. 뮌헨이 리그 선두에 있는 건 상당 부분 수비 덕분이었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지금까지 자주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난 그 둘 모두를 보호할 것"이라며 "페예노르트전 같은 골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히메네스는 세계적 수준의 스타일로 득점했고, 그걸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서 0-3으로 크게 졌다.
실점 빌미가 됐던 김민재는 후반 17분까지 62분만 뛰고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날 패배로 뮌헨은 4승3패, 승점 12로 15위에 머무르게 됐다. 한 경기를 남겨두고 16강 직행이 사실상 물 건너간 뮌헨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