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로 해트트릭 폭발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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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로 해트트릭 폭발 ...맨유

최고관리자 0 531 0 0
16일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 2-1로 승리한 뒤 리그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부진에 빠졌던 맨유는 한 달여 만의 승리로 7승5무9패(승점 26)를 거둬 15위까지 추락했던 순위를 12위로 끌어올렸다. 반면, 다잡았던 대어를 놓친 사우샘프턴은 1승3무17패, 승점 6에 그치며 꼴찌에 머물렀다.

2021년 1월 맨유에 입단한 2002년생 디알로는 일주일 전 맨유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한 기대주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디알로는 맨유 소속으로 단일시즌 EPL에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첫 번째 아프리카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사우샘프턴은 3-4-1-2 전형으로 맞섰다. 애런 램스데일 골키퍼와 테일러 하우드 벨리스, 얀 베드나렉, 제임스 브리가 수비진을 이뤘다. 카일 워커 피터스, 조 아리보, 레슬리 우고추쿠, 스가와라 유키나리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섰고, 투톱에 카말딘 술레마나, 타일러 디블링이 출전해 득점을 노렸다.

꼴찌 사우샘프턴의 거센 공격이 시작됐다. 전반 12분 술레마나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오나나 선방에 막혔다. 맨유는 전반 20분 가르나초의 슈팅으로 기회를 노렸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맨유는 전반부터 선제 실점을 내주고 끌려갔으나 후반 막바지 디알로의 해트트릭이 터지며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막판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의 자책골로 리드를 내줬고, 후반 35분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맨유에는 구세주가 있었다. 2002년생 공격수 디알로가 후반 37분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45분 역전골, 추가시간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단숨에 승리를 챙겼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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