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억 증발' 맨유 역사상 최악의 선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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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2:26

네덜란드 리그를 호령하지도 못한 선수를 맨유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이적료로 데려왔다. 맨유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왜 암흑기만 걷고 있는지를 증명해버리는 영입이었다. 첫 시즌 안토니는 44경기에 나와 8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우려를 현실로 만들었다. 빠르지 않은 속도, 극심한 왼발 의존도, 뛰어나지 않은 슈팅 능력, 부족한 경합 능력이 고스란히 노출되면서 이적료값을 해내지 못했다.
맨유 역사상 최악의 영입생인 안토니는 2년 반 만에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영입 조항이 없는 임대를 떠나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은 안토니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베티스 임대를 가서 맹활약하지 않는 이상, 안토니가 아모림 감독의 생각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맨유는 안토니가 베티스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줘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더 많이 받길 원할 것이다.
안토니가 임대로 베티스로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린 뒤에 안토니가 브라이턴전 경기 명단에 포함되면서 아직 협상이 타결 수준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틀린 추측이었다.
로마노 기자는 "안토니 거래에 참여한 모든 당사자들은 이번 경기가 이번 시즌 맨유에서 안토니가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베티스와의 구두 계약은 거의 완료되었으며, 임대 이적에 대한 최종 세부 사항은 경기가 끝난 후 결정될 예정이다. 거의 다 마무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안토니를 9,500만 유로(약 1,424억 원)에 영입한 맨유의 결정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고집과 맨유 수뇌부의 무능력이 만들어낸 최악의 결론이었다. 2022~2023시즌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 부임한 뒤에 자신의 축구를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를 데려오고자 했다.
더욱 놀라운 건 그 시즌이 안토니가 맨유에서 보여준 최고의 모습이었다. 2023~2024시즌은 여자친구 폭행 논란이 생기면서 안토니는 축구에 집중하지 못했고, 결국 맨유에서 주전 입지를 상실했다. 리그에서 단 1골만 넣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에 맨유는 안토니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안토니는 맨유를 떠날 생각이 없었다.
친정팀인 아약스에서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를 먼저 영입했고, 그 뒤에 안토니까지 데려와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아약스는 안토니까지 보낼 생각은 없었다. 아약스는 절대로 선수를 팔 수 없다는 입장을 내세웠는데, 맨유는 어떻게든 영입을 해내려고 했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된 후 데려온 아모림 감독마저 안토니를 외면하자 결국 새로운 팀으로 향하기로 마음을 굳힌 모양이다. 당분간 안토니를 뛰어넘는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은 나오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 역사상 최악의 영입생인 안토니는 2년 반 만에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영입 조항이 없는 임대를 떠나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은 안토니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베티스 임대를 가서 맹활약하지 않는 이상, 안토니가 아모림 감독의 생각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맨유는 안토니가 베티스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줘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더 많이 받길 원할 것이다.
안토니가 임대로 베티스로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린 뒤에 안토니가 브라이턴전 경기 명단에 포함되면서 아직 협상이 타결 수준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틀린 추측이었다.
로마노 기자는 "안토니 거래에 참여한 모든 당사자들은 이번 경기가 이번 시즌 맨유에서 안토니가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베티스와의 구두 계약은 거의 완료되었으며, 임대 이적에 대한 최종 세부 사항은 경기가 끝난 후 결정될 예정이다. 거의 다 마무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안토니를 9,500만 유로(약 1,424억 원)에 영입한 맨유의 결정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고집과 맨유 수뇌부의 무능력이 만들어낸 최악의 결론이었다. 2022~2023시즌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 부임한 뒤에 자신의 축구를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를 데려오고자 했다.
더욱 놀라운 건 그 시즌이 안토니가 맨유에서 보여준 최고의 모습이었다. 2023~2024시즌은 여자친구 폭행 논란이 생기면서 안토니는 축구에 집중하지 못했고, 결국 맨유에서 주전 입지를 상실했다. 리그에서 단 1골만 넣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에 맨유는 안토니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안토니는 맨유를 떠날 생각이 없었다.
친정팀인 아약스에서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를 먼저 영입했고, 그 뒤에 안토니까지 데려와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아약스는 안토니까지 보낼 생각은 없었다. 아약스는 절대로 선수를 팔 수 없다는 입장을 내세웠는데, 맨유는 어떻게든 영입을 해내려고 했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된 후 데려온 아모림 감독마저 안토니를 외면하자 결국 새로운 팀으로 향하기로 마음을 굳힌 모양이다. 당분간 안토니를 뛰어넘는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은 나오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