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침대축구' 학을 뗀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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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15:25

1월 이적시장이 단 4일 남은 가운데 토트넘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손흥민도 이런 상황이 탐탁치 않다. 유럽팀들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팀들도 다시 그의 상황을 주시하는 눈치다.
손흥민을 좌불안석으로 만드는 토트넘 홋스퍼의 밀당이 상상 이상으로 길어지고 있다.
킹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뒤 꾸준히 공헌해 온 손흥민 같은 선수가 더욱 존중받아야 한다”라며 "손흥민 계약 문제는 3~4개월 전에 해결해야 했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에 자신의 커리어를 바친 훌륭한 선수다"라고 구단에 쓴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스페인 명문 구단들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손흥민에 관심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팀은 이번 시즌 라리가 전반기 1위와 2위를 나눠 가졌다.
전반기를 선두로 마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미국으로 보내고 그 빈자리에 손흥민을 쓰겠다는 생각이다.
나아가 킹은 “최근 경기력을 보면 전력을 다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데, 나 같아도 억울함을 느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지금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행복한지 확신하기 힘들 것”이라고 토트넘의 태도를 비판했다.
거의 침대축구 수준이다. 그라운드에선 리버풀을 상대로 강공을 펼치는 토트넘이 손흥민 협상에선 드러눕고 있다.
새해가 다가오고 있는데도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에 있는 1년 연장 옵션 행사를 공식 발표하지 않다 보니 유럽 빅클럽이 그에게 구애하는 상황이다.
2025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는 손흥민은 1월 1일부터 당장 타팀과의 자유로운 계약 협상이 가능하다.
다만 두 팀 모두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고 라리가가 샐러리캡 규정이 있어 선수단 연봉을 확 늘릴 수 없는 만큼 일단 FA 이적과 연봉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2015년 독일 레버쿠젠에서 400억원 이적료로 토트넘에 둥지를 튼 손흥민은 해가 갈수록 활약이 증가하면서 두 차례 재계약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여름 토트넘과 2025년 6월까지 유효한 새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이 계약엔 계약기간을 2026년 6월까지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올 상반기에 알려졌다.
토트넘 팬 매체인 '투더레인앤백'은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과 계약 상황으로 인해 팀을 떠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많은 유럽팀과 중동팀들이 그를 FA로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을 좌불안석으로 만드는 토트넘 홋스퍼의 밀당이 상상 이상으로 길어지고 있다.
킹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뒤 꾸준히 공헌해 온 손흥민 같은 선수가 더욱 존중받아야 한다”라며 "손흥민 계약 문제는 3~4개월 전에 해결해야 했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에 자신의 커리어를 바친 훌륭한 선수다"라고 구단에 쓴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스페인 명문 구단들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손흥민에 관심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팀은 이번 시즌 라리가 전반기 1위와 2위를 나눠 가졌다.
전반기를 선두로 마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미국으로 보내고 그 빈자리에 손흥민을 쓰겠다는 생각이다.
나아가 킹은 “최근 경기력을 보면 전력을 다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데, 나 같아도 억울함을 느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지금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행복한지 확신하기 힘들 것”이라고 토트넘의 태도를 비판했다.
거의 침대축구 수준이다. 그라운드에선 리버풀을 상대로 강공을 펼치는 토트넘이 손흥민 협상에선 드러눕고 있다.
새해가 다가오고 있는데도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에 있는 1년 연장 옵션 행사를 공식 발표하지 않다 보니 유럽 빅클럽이 그에게 구애하는 상황이다.
2025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는 손흥민은 1월 1일부터 당장 타팀과의 자유로운 계약 협상이 가능하다.
다만 두 팀 모두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고 라리가가 샐러리캡 규정이 있어 선수단 연봉을 확 늘릴 수 없는 만큼 일단 FA 이적과 연봉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2015년 독일 레버쿠젠에서 400억원 이적료로 토트넘에 둥지를 튼 손흥민은 해가 갈수록 활약이 증가하면서 두 차례 재계약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1년 여름 토트넘과 2025년 6월까지 유효한 새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이 계약엔 계약기간을 2026년 6월까지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올 상반기에 알려졌다.
토트넘 팬 매체인 '투더레인앤백'은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과 계약 상황으로 인해 팀을 떠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많은 유럽팀과 중동팀들이 그를 FA로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