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모르나? "오타니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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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3:16


지난달 25일(이하 한국시각) AP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는 개막시리즈에 선발로 나설 수 있도록 완벽하게 건강해지는 게 목표다.
던지고 치고가 다 된다면 굉장하지만, 내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타자로는 150경기에서 타율 0.280, 43홈런, 104타점, 123득점, 34도루, OPS 0.939를 올린다는 예상이다.
타격 성적은 타자에만 전념한 지난해 수준을 훨씬 밑돈다. 그는 지난해 타율 0.310, 54홈런, 130타점, 134득점, 59도루, OPS 1.036을 마크하며 만장일치로 NL MVP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첫 50홈런-50도루를 달성했으니, 통산 3번째 MVP도 만장일치가 당연했다.
그러면서 오타니는 수술을 받은 어깨에 대해 "아직 완벽하게 움직이지는 못한다. 그러나 훨씬 좋아졌다. 통증도 없다.
뻐근함이 있기는 하지만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좋아지고 있다"며 "건강하게 돌아오는게 궁극적인 목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씩 나아가는게 매우 중요하다. 페이스를 조금씩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시즌 초 로테이션 합류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팀에 오타니가 중요한 시기는 시즌 초가 아니라 후반기와 10월 포스트시즌이기 때문이다. 팔꿈치와 어깨 수술을 받고 돌아오는 투수가 풀타임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다.
2월 중순 스프링트레이닝 개막 후 시범경기를 통해 복귀 시점이 정해지겠지만, 현재로서는 4월 중순 이후 로테이션 합류가 현실적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어쨌든 오타니가 다저스 이적 후 처음으로 투타 겸업을 한다는 것은 월드시리즈 우승 직후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의 역사적인 사건이 된다.
홈런도 50개 이상 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선발투수로 마운드에도 오르기 때문이다. 선발투수는 로테이션에 따라 해야 할 일들이 많다.
지난해에는 그런 스트레스가 없었다. 심적, 육체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투수에 절반의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작년과 같은 타격 성적을 예상하기 어려운 이유다.
현지 매체들도 오타니의 투타 활약상에 대한 예측을 내놓기 시작했다. 팬그래프스는 2일 예측 시스템 스티머(Steamer)가 산출한 오타니의 올시즌 투타 성적을 공개했다.
투수로는 24경기에 등판해 139⅓이닝을 던져 10승7패, 평균자책점 3.49를 마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에 이어 작년 11월 왼쪽 어깨 수술을 잇달아 받은 오타니가 올해 비로서 투타 겸업을 재개한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소식이다.
다만 토미존 서저리 이후의 재활을 사실상 마친 상태에서 왼쪽 어깨를 다치면서 실전 피칭 페이스에 제동이 걸려 올시즌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서 열리는 올시즌 개막시리즈에 선발등판하는 게 목표라고 지난해 연말 밝혔다. 어깨 수술 후 재활이 순조롭다는 걸 강조한 것이다.
던지고 치고가 다 된다면 굉장하지만, 내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타자로는 150경기에서 타율 0.280, 43홈런, 104타점, 123득점, 34도루, OPS 0.939를 올린다는 예상이다.
타격 성적은 타자에만 전념한 지난해 수준을 훨씬 밑돈다. 그는 지난해 타율 0.310, 54홈런, 130타점, 134득점, 59도루, OPS 1.036을 마크하며 만장일치로 NL MVP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첫 50홈런-50도루를 달성했으니, 통산 3번째 MVP도 만장일치가 당연했다.
그러면서 오타니는 수술을 받은 어깨에 대해 "아직 완벽하게 움직이지는 못한다. 그러나 훨씬 좋아졌다. 통증도 없다.
뻐근함이 있기는 하지만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좋아지고 있다"며 "건강하게 돌아오는게 궁극적인 목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씩 나아가는게 매우 중요하다. 페이스를 조금씩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시즌 초 로테이션 합류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팀에 오타니가 중요한 시기는 시즌 초가 아니라 후반기와 10월 포스트시즌이기 때문이다. 팔꿈치와 어깨 수술을 받고 돌아오는 투수가 풀타임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다.
2월 중순 스프링트레이닝 개막 후 시범경기를 통해 복귀 시점이 정해지겠지만, 현재로서는 4월 중순 이후 로테이션 합류가 현실적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어쨌든 오타니가 다저스 이적 후 처음으로 투타 겸업을 한다는 것은 월드시리즈 우승 직후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의 역사적인 사건이 된다.
홈런도 50개 이상 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선발투수로 마운드에도 오르기 때문이다. 선발투수는 로테이션에 따라 해야 할 일들이 많다.
지난해에는 그런 스트레스가 없었다. 심적, 육체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투수에 절반의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작년과 같은 타격 성적을 예상하기 어려운 이유다.
현지 매체들도 오타니의 투타 활약상에 대한 예측을 내놓기 시작했다. 팬그래프스는 2일 예측 시스템 스티머(Steamer)가 산출한 오타니의 올시즌 투타 성적을 공개했다.
투수로는 24경기에 등판해 139⅓이닝을 던져 10승7패, 평균자책점 3.49를 마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에 이어 작년 11월 왼쪽 어깨 수술을 잇달아 받은 오타니가 올해 비로서 투타 겸업을 재개한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소식이다.
다만 토미존 서저리 이후의 재활을 사실상 마친 상태에서 왼쪽 어깨를 다치면서 실전 피칭 페이스에 제동이 걸려 올시즌 개막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서 열리는 올시즌 개막시리즈에 선발등판하는 게 목표라고 지난해 연말 밝혔다. 어깨 수술 후 재활이 순조롭다는 걸 강조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