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7억 '메가딜' 괜히 거절했나...日 미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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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억 '메가딜' 괜히 거절했나...日 미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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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도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 그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지만, 45분 동안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벤치로 물러났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미토마는 패스 성공 10회(12회 시도), 드리블 성공 0회, 크로스 성공 0회, 슈팅 0회, 지상 볼 경합 성공 0회에 그쳤다.

미토마는 2021년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브라이튼에 합류한 뒤 꾸준히 주축 선수로 활약해 왔다.

일본이 자랑하는 스타 선수인 만큼 마케팅적 가치도 뛰어나다. BBC는 "미토마는 브라이튼에서 아주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영국 'BBC'는 "알 나스르는 브라이튼이 앞으로 미토마를 판매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 뒤 그를 영입하려던 시도를 종료했다.

브라이튼은 알 나스르의 6500만 유로에 달하는 제안을 거절했지만, 추가 제안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추가로 소통한 뒤 미토마를 매각할 필요가 없으며 어떤 제안을 받더라도 입장을 바꾸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미토마도 사우디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은 데다가 브라이튼으로서도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했기에 돈보다 선수 지키기를 택했다.

수준급 드리블 실력을 지닌 미토마는 브라이튼 측면 공격을 이끄는 주인공이다.

올 시즌 브라이튼에서 PL 24경기 전 경기 출장 중인 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당연히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영국 '서섹스 월드'는 "미토마는 아마도 사우디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비꼬았다.

또한 매체는 "미토마는 경기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대한 제안을 받았다. 그의 마음은 다른 곳에 있었다고 쉽게 말할 수 있다.

하프타임에 교체됐다"라며 그에게 가장 낮은 평점인 3점을 줬다.

브라이튼과 미토마 둘 다 어마어마한 '오일 머니'를 챙길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미토마의 알 나스르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브라이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0-7로 대패했다.

브라이튼으로서도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다. 브라이튼은 지난 2021년 이적료 300만 유로(약 45억 원)에 미토마를 영입했다.

이날 브라이튼은 루이스 덩크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경기 시작 32분 만에 3골을 내주며 와르르 무너졌다.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미토마와 주앙 페드루, 잭 힌셜우드를 불러들이며 반전을 꿈꿨지만, 후반에는 무려 4골을 얻어맞으며 참패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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