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주님이 감독해도 맨유는 글렀다고

우리 카지노, 카지노 게임 사이트, 카지노 먹튀 검증
일간인기글
주간인기글
월간인기글
홈 > 커뮤니티 > 스포츠 뉴스
스포츠 뉴스

팬들 "주님이 감독해도 맨유는 글렀다고

최고관리자 0 501 0 0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같은 날 보도를 통해 "아모림의 현재 위치는 불안정하며 클럽 고위층은 계속해서 부진한 성적을 낼 경우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클럽 소유주인 이네오스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아모림 감독을 믿으려 했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임 텐하흐 감독은 22-23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에 올라 6시즌만에 맨유에 우승컵을 선물하고, 리그 3위까지 올라가며 초반 호평받았다. 그러나 직전 시즌인 23-24시즌에는 최악의 경기력과 형편없는 전술로 성적이 뚝 떨어졌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 4위로 탈락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사(史)'는 무겁고도 유구하다. 그간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반 갈, 조제 모리뉴, 올레 군나르 솔샤르, 에릭 텐하흐 감독 등이 맨유를 거쳤고 다양한 성적 기복사를 맞이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의 대체로 물망에 오른 후보는 두 사람이다. 지네딘 지단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다. '레전드'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며 우승을 9회나 거머쥔 '우승 청부사'로 불렸으며, 현재 미국 대표팀을 이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이전 사우샘프턴,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 첼시 등을 이끈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토트넘을 이끌 당시에는 손흥민을 핵심으로 키워낸 은사이기도 하다.

맨유는 7월 텐 하흐 감독과의 재계약으로 힘을 실어줬지만 끝내 반등의 기미는 없었다. 텐하흐 감독은 경질 수순을 밟았다.

후임자를 물색하던 맨유는 40세의 젊은 아모림 감독에게 시선을 돌렸다.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 CP에게 19년 만의 우승컵(20-21시즌)을 선사하고 23-24시즌에도 프리메이라리가 우승을 일궈냈다.

그러나 "제 자리로 맨유를 돌려놓겠다"는 포부와 달리 아직까지 뾰족한 반등이 없다.

자신과 불화설에 휩싸였고 워크에식이 부실했던 선수단 일부를 정리했지만 지나치게 특정 전술만을 고집한다는 평도 뒤따르고 있다.

본인 역시 "지금 매우 힘든 일을 하고있다"고 드러내놓고 표현했으며, 부진한 성적에 분노를 표출하는 등 여러가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현재 맨유는 8승5무12패, 리그 15위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가장 최근 경기인 토트넘전에서 0-1로 패한게 그야말로 단두대 매치였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토트넘은 14위, 맨유는 13위로 간당간당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토트넘이 승리하며 12위까지 반등했고 맨유는 떨어졌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한 전문가에 따르면 후벵 아모림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문제 해결의 가치가 없는 팀이라고 판단하고 포르투갈로 돌아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