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넋을 잃다니…축신에게 사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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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넋을 잃다니…축신에게 사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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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그는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에게 다가가 사인을 요청했다.

나바가 맡을 수 없는 대회는 CONCACAF가 주최하는 클럽 대항전으로 북중미카리브 대륙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27개 클럽이 모여, 북중미카리브 대륙 클럽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이다.

물론 나바의 가족을 위한 행동이 인간적으로 이해될 수는 있지만, 프로 심판으로서의 공정성과 권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팬들의 시선을 고려할 때, 심판이 특정 선수와 개인적인 교류를 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축구 경기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멕시코 출신 유명 심판 마르코 안토니오 오르티스 나바가 리오넬 메시에게 경기 후 사인을 요청했다가 6개월간 심판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

CONCACAF 공식 성명에서는 "오르티스 나바 심판이 리오넬 메시에게 사인을 요청한 것은 콘카카프 심판 윤리 강령 및 공식 요청 절차에 어긋나는 행위였다. 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징계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심판이 선수에게 팬심을 표출하는 이러한 행위는 경기 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로 간주되어 징계 조치가 내려졌다. 나바는 직접 사인을 요청한 이유가 장애가 있는 가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CONCACAF는 이를 심판 윤리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당시 현장에서 있던 마이애미의 코칭스태프가 나서 상황을 진정시켰으나, 메시의 행동에 대한 논란은 계속됐다. 결국 MLS는 메시에게 벌금을 부과했으며,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로 징계 발표 이후에도 그는 MX 경기를 주심으로 진행했다. 멕시코 리그가 CONCACAF 소속 리그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계속 심판을 볼 수 있는 점은 다소 의외의 결정으로 평가된다.

나바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스포팅 캔자스시티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심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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