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주고 데려와서 해고한 맨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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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2:28

축구 선수 출신의 애쉬워스가 경영진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절부터였다. 지난 2022년, 뉴캐슬 디렉터로 부임한 그는 나름대로 성공적인 안목을 자랑하며 각광받기 시작했고 맨유의 레이더망에 이름을 올렸다.
애쉬워스 디렉터 영입으로 새판짜기에 나선 맨유. 결과는 처참했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레니 요로, 마누엘 우가르테 등을 영입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효과는 전혀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에릭 텐 하흐 감독까지 중도에 경질되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애쉬워스 디렉터였다.
물론 이미 소속이 있는 애쉬워스를 데려오기엔 많은 걸림돌들이 있었다. 특히 뉴캐슬 측에서 무려 2,000만 파운드(약 363억 원)의 보상금을 요구하며 협상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뉴캐슬의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문제 때문에 보상금에 대한 합의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됐고 결국 맨유는 지난 7월, 700만 파운드(약 127억 원)의 보상금을 지불해 그를 품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영국 '디 애슬래틱'을 인용해 27일(한국시간) "애쉬워스는 아직 축구계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아스널은 에두 가스파르의 대체자로 애쉬워스를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애쉬워스 디렉터 영입으로 새판짜기에 나선 맨유. 결과는 처참했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레니 요로, 마누엘 우가르테 등을 영입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효과는 전혀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에릭 텐 하흐 감독까지 중도에 경질되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애쉬워스 디렉터였다.
물론 이미 소속이 있는 애쉬워스를 데려오기엔 많은 걸림돌들이 있었다. 특히 뉴캐슬 측에서 무려 2,000만 파운드(약 363억 원)의 보상금을 요구하며 협상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뉴캐슬의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문제 때문에 보상금에 대한 합의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됐고 결국 맨유는 지난 7월, 700만 파운드(약 127억 원)의 보상금을 지불해 그를 품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영국 '디 애슬래틱'을 인용해 27일(한국시간) "애쉬워스는 아직 축구계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아스널은 에두 가스파르의 대체자로 애쉬워스를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