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김민재! 한국 축구 'GOAT'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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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김민재! 한국 축구 'GOAT'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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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한국시간) 분데스리가 32라운드를 통해 2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무승부에 그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최종전까지 2경기 남겨두고 양팀의 승점이 8점차로 벌어지면서 역전이 불가능해졌다.

2023년 수비수로는 가장 높은 22위에 호명됐다.

한국 선수가 30위 안에 든 건 역대 4번째. 2002년 설기현(당시 안더레흐트)을 시작으로 박지성(2005년•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손흥민(2019•2022년•토트넘 홋스퍼) 등이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곧바로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한국 선수가 유망주 시절이 아닌 성인 레벨에서 기량을 입증해 '레바뮌' 유니폼을 입는 기염을 토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유로(약 793억 원)를 쏟아부을 정도로 노력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으로 바뀐 뒤에도 여전히 센터백 1순위로 인정받으면서 분데스리가를 누볐다.

이번에는 센터백 동료들이 돌아가며 다친 탓에 쉬지 못했고, 후반기 또 기복을 보였다.

전북 현대와 베이징 궈안을 거쳐 유럽 무대를 밟은 건 2021년이다.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와 계약하며 유럽에 처음 등장한 김민재는 매년 팀과 리그를 옮기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나폴리 팬들이 느낀 감정은 놀라웠다.

현재 나폴리 수비진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선수였다. 앞으로도 기억될 위대한 유산"이라고 치켜세웠다.

유럽 진출 4년 만에 5대 빅리그 중 2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백업 자원도 아니었다. 언제나 핵심으로 뛰며 연출한 빅리그 정복기이기에 대한민국 축구사에 가장 첫손에 꼽힐 커리어를 완성했다.

이는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과 손흥민도 이루지 못한 대업이다.

1980년대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 UEFA컵(유로파리그 전신)을 안긴 차범근도 분데스리가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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