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멱살 잡혔다! "우승 세리머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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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멱살 잡혔다! "우승 세리머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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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음에도, 우승 세리머니 중심에 선 그는 동료 수비수 에릭 다이어에게 멱살을 잡힌 채 무대 앞으로 끌려나왔고, '마이스터샬레'라 불리는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힘차게 들어 올리며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민재는 웃으며 저항하는 듯한 몸짓을 보였지만, 다이어는 단호하게 그를 세리머니의 중심으로 이끌었고, 이 장면은 생중계 카메라와 경기장 대형 스크린에 그대로 잡히며 수많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뮌헨과 분데스리가 공식 채널이 김민재를 우승 관련 영상에서 김민재를 누락해 논란이 발생했다. 인종차별 의혹까지 불거지며 비판 여론이 일었고, 이에 구단은 김민재를 중심으로 한 축하 게시물을 별도로 올리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뮌헨은 경기 전 이미 김민재의 결장 소식을 발표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인해 그라운드 위가 아닌 벤치 뒤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시상식이 시작되자 주장 마누엘 노이어가 가장 먼저 시상대에 올랐다. 노이어는 마이스터샬레를 전달받았지만 이를 곧장 들지 않았다.

그는 팀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토마스 뮐러에게 트로피를 건넸다.

바로 그때, 다이어가 결단을 내렸다. 멀찍이 떨어져 있던 김민재에게 다가가 그의 멱살을 잡고 시상대 앞으로 강하게 끌어낸 것이다.

지난 11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는 시즌 마지막 홈경기이자 33라운드를 맞아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뮌헨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11번째 홈경기 승리를 챙겼고, 이미 지난 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지은 덕분에 경기 종료 후 트로피 시상식과 공식 우승 세리머니가 열렸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세리머니에서 김민재가 특별한 장면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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