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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강등권 싸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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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PL)19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최악의 2024년 마무리였다.

아모림 감독의 선수 기용을 두고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카세미루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선발 기용한 건 이미 시즌 초반 나왔던 낡은 아이디어였다. 예상대로 뉴캐슬은 허리에서 맨유보다 훨씬 강했다. 두 번째 골 장면에서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에릭센을 제치고 패스하는 모습은 보기 고통스러웠다"라고 짚었다.

매체는 "올드 트래포드의 아주 재앙적인 경기 시작 중 하나였다. 맨유는 25분까지 한 번도 슈팅하지 못했고, 뉴캐슬은 슈팅을 8번 날렸다. 그중 4개가 유효 슈팅, 3개가 빅 찬스였다"라고 설명했다.

맨유 지휘봉을 새로 잡은 후벵 아모림 감독도 강등이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뉴캐슬전을 마친 뒤 "우린 우리의 위치를 인정해야 한다. 이 클럽에서 사람들은 변명에 지쳤다. 때때로 나는 강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클럽에 충격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맨유는 노팅엄과 본머스에 이어 뉴캐슬에도 패하며 1979년 이후 처음으로 홈 3연패를 당했다. 이는 12월에만 6번째 패배로 1930년 9월 이후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패배였다. 맨유는 1989년 이후 가장 낮은 순위인 14위로 한 해를 마감하게 됐다"라며 "맨유는 마치 거꾸로 뒤집힌 공중곡예사처럼 공연하고 있다. '올라가자, 올라가자. 우리가 얼마나 낮게 떨어질 수 있는지 깜짝 놀라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어느덧 공식전 4연패에 빠진 맨유. 승점 22(6승 4무 9패)에 머무르면서 리그 14위까지 추락했다. 반면 뉴캐슬은 리그 4연승을 달리며 승점 32(9승 5무 5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맨유는 지난해 10월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했고, 빠르게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는 부임 후 11경기에서 4승 1무 6패를 기록 중이다. 아무리 부임 초기라지만, 승리보다 패배가 많다.

게다가 맨유가 승리를 거둔 상대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만난 보되/글림트와 빅토리아 플젠, PL 하위권인 에버튼, 깊은 부진에 빠진 맨체스터 시티였다. 맨시티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약팀으로 봐야 한다. 아모림호를 향한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최악의 위기에 처한 맨유다. 11위 토트넘(승점 24)과 2점 차밖에 나지 않기에 중위권 도약도 가능하지만,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 타운(승점 15)과도 7점 차에 불과하다. 몇 번 더 미끄러지면 강등권까지 내려앉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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