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그레이스 김 이글로 우승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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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12:44

그레이스 김은 13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 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지노 티띠꾼(태국)과 2차 연장을 치른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역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도 손꼽힐만한 극적인 우승 드라마였습니다.
역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도 손꼽힐만한 극적인 우승 드라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