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딸도 결혼 예정”…’故 서세원 딸’ 서동주-서정희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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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14:53

영상 속 서동주는 어깨를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서세원은 1979년 TBC 라디오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 1990년대 국민 코미디언으로 불렸다.
토크쇼 ‘서세원쇼’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 제작비 횡령, 해외 도박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2000년대 초반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외국변호사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떴다! 캡틴 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서동주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연락을 안 했으니 얼굴 본 지도 9~10년이 된 상황이었는데 아버지 마지막을 지켜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캄보디아에 갔다”며 “인생이 이렇게 허무해도 되는 건가. 그런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없다는 그는 “지금 딸 결혼 준비로 정신이 없다. 부모로서 딸 결혼식을 잘 치르는 게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여성동아 6월 호 커버 촬영을 하고 왔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6세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한 경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