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카페? 예의없어"·"화장실=호불호"…

이동건은 제주 애월에 카페를 오픈,"그동안 준비해왔던 카페를 오픈한다. 만족하실 수 있는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알린 바 있다.
인근 상인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울 카페 뒤 오픈한 이동건 카페 밤 11시까지 공사해서 잠도 못자고 마당에 있는 진순이도 못자고 고생했습니다.
이는 구설수로 이어졌다. 몰려든 인파에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 것. 결국 영업 이틀 만에 영업을 일시 중단을 결정, 예약제를 도입했다.
또다른 카페 사장으로 추정되는 B씨는 "주거하는 분도 있는데 방송 촬영일 맞춘다고 밤늦게까지 피해주면서 했구나. 양해라도 먼저 구하는 게 예의 아닌가. 항의해도 밤 11시까지 공사를 강행했다"는 글을 올렸다.
계약기간 종료로 2년만에 폐업을 결정했다. 이에 두달간 예약제를 없애기도 했다. 이상순은 "워낙에 커피를 예전부터 좋아했다. 맛있는 커피 먹으러 가보자고 하면 차 타고 한 시간씩 가야 됐다. 집 가까운 데 만들어서 맛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소개하자는 의미로 만들었다"며 개업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상순은 지난 2022년 제주도 구봉읍 동복리에 커피숍을 오픈한 바 있다.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린다는 소식에 순식간에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동건은 과거 그룹 티아라 지연과 공개열애를 이어간 바 있다. 이를 언급한 것. 이에 지적만 한 것이 아닌 도가 지나친 비난을 이어갔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반감을 샀다. 인근 상인들에게 배려가 없었다는 지적과 텃새라는 반응이 오가면서 온라인상에서 여전히 갑론을박이 일고있다.
최근 배우 이동건이 제주도에 카페를 차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인근 카페 사장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이동건은 "오픈 첫 날부터 오픈런부터 웨이팅이 있었을 정도였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주차장은 저희 주자창 쓰나보네요. 저야 제 카페에 미련이 없어 다른 카페들은 제가 홍보까지 하지만 시작이 좋은 인상은 아니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