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가처분 신청 기각 해달라 뉴진스팬 탄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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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5:58

24일부터 팀버니즈는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연명 방식의 탄원서, 직접 작성 방식의 탄원서, 글로벌 팬들을 위한 탄원서를 모집한 바 있다.
이들은 탄원서와 함께 성명문, 법률자문의견서,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악성 게시물 고발 수사 진행 상황 통지서도 함께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가요 기획사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엔 팀명을 NJZ로 변경하고 홍콩에서 열리는 콘서트 출연 소식도 알렸다.
독자적인 활동을 막기 위해 어도어는 서울중앙지법에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뉴진스 팬덤 연합인 팀버니즈는 12일 "팬 3만여명은 전 소속사 어도어가 NJZ 멤버들에 대하여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등 가처분 사건에 관하여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며 "팬들은 탄원서를 통해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를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이 멤버들을 의도적으로 차별해 왔고, 이런 적대적인 환경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