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일시적 활동 중단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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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17:27

그러나 해당 결정은 우리 멤버들의 어도어에 대한 신뢰가 파탄되었음을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고 밝히며 향후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소명자료 등을 최대한 보완하고 추가적인 쟁점도 다툴 예정임을 알렸다.
반면,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진스는 ‘생물’이다. 음악시장에서 걸그룹은 가장 민감한 생물이다. 시간이 가장 중요한 변수다.
세월을 이기는 걸그룹은 없다. 앞으로 계속 젊고 차별화를 노리는 후배 걸그룹들이 치고 올라올 것이다.
본안 소송은 만만한 싸움이 아니다.
다섯 멤버들은 이미 2024년 11월 29일부로 전속계약이 자동해지된다고 통보했지만,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뉴진스는 하이브에 원래 소속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 거취를 문제 삼았고, 또한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이탈한 후 독자적인 활동을 모색했다.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휘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인용 됨으로써 당분간 독자활동이 불가능해졌고 그들의 새 활동명 ‘NJZ’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뉴진스는 NJZ 계정을 통해 “우리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