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무슨 죄가 있다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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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17:03


최준용은 15일 윤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준용 TV'에서 약 20분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아침에 어머니가 전화를 하셨다. '우리 대통령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잡혀가냐'며 안타까워하셨다"면서 "다들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했다.
최준용은 공수처에 체포 직전 녹화된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영상을 라이브 방송 도중 보여주며 "끝까지 우리 국민들을 걱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이 끝나자 그의 뒤편에 있던 15세 연하 아내 한모씨는 "너무 화가 난다"며 대성통곡하기도 했다.
이를 본 최준용은 "우리 와이프 뒤에서 운다. 저도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고 말했다. 이후 아내가 자리를 떠나자 최준용도 눈물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배우 최준용 씨와 부인이 체포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다들 간밤에 잠이나 주무셨겠나. 나도 마찬가지다"라면서 "가게에 있다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과천으로 달려가겠다. 우리가 대통령 지켜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