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욕해” 故 김새론·오요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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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욕해” 故 김새론·오요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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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직장 내 괴롭힘을 한 것으로 보이는 직장 동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며,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조사에 착수했다.


무엇보다 고인이 살아생전 악성 댓글과 특정 유튜버의 악의적인 콘텐츠, 언론사의 자극적인 기사들로 인해 고통받았던 사실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발인식에는 유족과 친구,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유족 측 요청에 따라 장례에 이어 발인도 비공개로 진행됐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 통일로 추모공원이다.


지난 18일 채널A는 유족을 통해 고인의 일기장을 공개, 지난 2023년 2월 쓰인 일기에는 “선배들이 나의 잘못을 샅샅이 모아 윗선에 제출했고, 단체 카톡방에서 쉴새 없이 날 욕했다” “당신들이 나를 아니라고 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배우거나 연습하기보단 회피하며 술이나 마셨다”고 적혀 충격을 안겼다.


오요안나는 202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활동하던 중 지난해 9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고, 이후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였던 만큼, 유족과 지인들은 물론 대중도 충격 속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다. 


김새론의 사망 소식은 지난 16일 전해졌다. 고인은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영화 ‘아저씨’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원빈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보라, 외에도 배우 한소희, 악뮤, 방송인 장성규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새론은 종종 SNS에 “죄송해요. 죄송하고 죄송한데 왜 죄송하냐. 안 죄송해서 죄송해요”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속 “XX 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요?”라는 대사가 담긴 영상을 올려,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하고는 했다.


19일 배우 고(故) 김새론의 발인이 진행되면서 추모가 이어졌다.


김새론은 2010년 ‘아저씨’의 아역 배우로 유명해진 후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왔으나, 지난 2022년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로 180도 달라진 길을 걸어야 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하는 근황이 매번 논란이 되며 구설에 올랐고, 계속된 비난 여론으로 인해 연극 무대를 통한 복귀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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