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레드카펫 못 봐요"…계엄 사태 여파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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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17:38

'12·3 비상 계엄 선포' 이후 대규모 집회가 국회의사당과 인접한 KBS 인근에서 매일 열리고 있다는 점에서 혼잡을 피하고 안전을 위한 결정으로 알려진다.
13일 KBS는 "오는 12월 21일 예정된 2024 KBS '연예대상'의 '레드카펫'을 올해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