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4일 운동 못 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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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17:18

이번 독감의 유행으로 당분간 연예계 전반에 불가피한 스케줄 차질이 계속될 전망이다.
밴드 ‘YB’ 보컬 윤도현은 A형 독감 증상으로 뮤지컬 공연 당일 출연을 취소했다. 지난 1일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사 CJ ENM측은 “명우 역의 윤도현이 건강상 이유(A형 독감)로 인해 부득이하게 캐스팅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12일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3’ 측은 프로게이머 겸 방송인 홍진호의 독감 확진 소식을 전했다. 13일 현정완PD와 출연진들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었던 ‘피의 게임3’ 측은 “홍진호가 독감이 걸려 인터뷰 진행이 어렵다”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수 이승철도 지난 12월 A형 독감으로 콘서트를 당일 취소했다. 이승철은 지난달 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4 이승철 콘서트 ‘오케스트락2’ 부산 공연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연 2시간 전 A형 독감 판정으로 취소 소식을 전했다.
전국을 강타한 독감이 연예계에도 불어닥치며 ‘비상’이 걸렸다. 연일 급속히 확산되는 A형 독감으로 인해 공연과 콘서트가 취소되고 스케줄을 재조정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