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연상연하' 미주♥송범근,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이미주는 열애 공개 후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미주는 "그 친구는 오히려 좋아했다. 안심을 하고 있어서 예전에 제가 인기가 너무 많으니까. 그 친구는 불안해 했었다. 공개가 되고 나서 그 친구가 너무 좋아해줬다"고 털어놨다.
3세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당시 미주 소속사 안테나 측은 "미주와 송범근이 서로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이들은 공개 열애 전부터 SNS를 통해 열애 정황이 포착됐었다.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고 커플룩을 입거나 커플링을 착용하는 등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미주는 직접 일본 요코하마까지 건너가 J리그에서 활약하던 송범근을 응원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196cm의 장신인 송범근은 연봉 14억의 유망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등번호 12번을,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부터는 1번을 달고 있다.
송범근과 첫 만남에 대해서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였다. 어디 모여서 갔는데 거기서 같이 맞았다"며 "겉보기에는 애가 되게 사나워 보인다. 근데 정말 애교쟁이"라며 송범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30)와 축구선수 송범근(27)이 9개월 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별했다. 특히 송범근이 최근 일본에서 국내로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결별 소식이 나와 안타까움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