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재결합에 선 그은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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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재결합에 선 그은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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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으로의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지만, 탑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멈춰 있던 연예계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자신의 정신이 많이 단단해졌음을 강조하며 "앞으로 좋은 뉴스를 들려드리고 누구보다 건실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복귀 의사를 내비쳤다. 공백기 동안 작업해 온 음악들도 하나씩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의 활동 중단 배경에는 본인의 의지도 있었겠으나, 사실상 연예계 활동이 불가능해졌다는 표현이 더 어울렸다. 이미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빚으며 여론이 악화된 상황된 가운데, YG를 떠나 빅뱅 탈퇴를 공식화 하는 과정에서 그가 보인 태도 때문에 수습이 어려울 만큼 이미지가 추락한 탓이다.


빅뱅의 재결합 등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과거 빅뱅을 탈퇴했던 이유에 대해 "빅뱅이라는 이름에 큰 피해를 준 사람으로서 혼자 활동하며 질타를 받는 것은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빅뱅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진 않았다"라고 설명한 그는 지금도 멤버들에게 큰 죄책감을 갖고 있으며 연락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 것 같다"는 말로 빅뱅 활동 합류 가능성을 일축한 그다.


그는 당시 '빅뱅 탑'이라고 적힌 기사를 캡처해 '빅뱅' 부분에 엑스(X) 표시를 해 SNS에 올리는가 하면, 자신의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댓글에는 "한국에서 컴백할 생각이 없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라고 맞서며 팬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빅뱅 그룹 사진에 자신을 태그한 팬들의 SNS 계정을 일일이 차단하고, 자신을 비판하는 이들을 향해 "사람들이 너무 못됐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등 연이어 악수를 뒀다. 이 과정에서 연예계 은퇴 발언도 나왔지만, 이후 은퇴 선언을 번복하기도 했다.


대중에게 큰 실망과 충격을 전한 그의 행보는 결국 스스로 자신의 앞길을 막는 결과를 낳았다. 탑의 '오징어 게임2'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대중의 반감이 컸던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 마약사범 연예인으로써 각종 논란에 입을 닫은 채 두루뭉술한 복귀를 꾀했다는 비판과 '인맥 캐스팅'이 아니냐는 의혹 속에도 작품 출연을 강행했으나, '오징어 게임2' 공개 이후에도 그를 향한 부정적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탑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복귀를 알렸다.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월을 선고받았던 탑은 해당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듬해 빅뱅이 발매한 '꽃길'에 참여했으나 해당 곡은 발매 2년 전 이미 녹음을 마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죄책감이 크다"라는 심경 고백으로 수 년 째 자신을 따라다니는 비판 여론을 정면돌파한 그는 연예계 활동 복귀에 대한 의중도 함께 드러냈다. 탑의 뒤늦은 고백은 요원할 것만 같던 그의 국내 연예계 복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공식적으로 탑의 마지막 활동작은 2022년 발매된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이다. 같은 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난 그는 2023년 빅뱅 탈퇴를 공식화했고, 이후 연예계 활동은 이어지지 않았다.


그룹 빅뱅 출신 탑에게 '오징어 게임2'는 동아줄이 될 수 있을까.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으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수많은 악수(惡手)를 둔 끝에 팀을 떠났던 그가 8년여 만에 직접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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